[자료제공: 인트라링스]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부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어둠에 침식당한 왕국을 구하기 위해 뭉친 인간과 괴물 콤비의 모험기를 그린 ‘마인과 잃어버린 왕국’을 11월 23일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부장 박희원)과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은 국내 시장의 활성화, 그리고 유저들의 깊이 있는 세계관 이해와 게임 플레이를 위하여 자막 한글화를 결정하였다. 양사는 마인과 잃어버린 왕국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유저들을 배려하여 한글화에 힘쓸 예정이다.



어느 날 갑자기 주민들을 집어 삼키고 영토 전체를 뒤덮은 어둠으로 인하여 번영했던 왕국은 멸망하고 만다. 그로부터 100년 후, 한 도적 청년이 멸망한 왕국의 성에 숨어 들어 보물을 찾다가 마인과 만나 친구가 되었다. 이제 고대의 땅에서 왕국을 되찾기 위한 마인과 한 청년의 모험이 시작된다.



‘마인과 잃어버린 왕국’은 어느 폭스 소울과 겐지를 제작한 ‘게임 리퍼블릭’이 개발하고,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언론 또한 극찬하였던 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과 스트리터 파이터2 시리즈의 감독, 오카모토 요시키 씨가 감독한 기믹 액션 어드벤쳐이다.



플레이어는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주인공인 도적 청년의 날렵함으로 다양한 장해물과 퍼즐을 해결해야 한다. 물론 도움이 필요할 때는 마인의 힘을 빌릴 수도 있다. 발매 전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니 도적 청년과 마인 콤비가 펼치는 타락한 왕국에서의 환상적인 여정을 기대해주길 바란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