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지스타2010 행사에서 '워베인:어둠의 부활(Warbane:Rising Of Darkness)'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워베인은 중세 유럽풍의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포렌과 오르시아 2개 국가의 6종족이 대립하는 ‘전쟁’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투와 모험을 체험할 수 있는 MMORPG이다.



워베인의 전투 시스템인 필드전은 거점을 점령하면, RTS(전략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이용해 건물을 짓고 공성병기를 제작하는 등 적진을 돌파하는 형태로 진화해 자연스러운 공성전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 길드원의 힘을 모아서 다양한 사이즈의 공중전함을 건조하고, 건조된 전함을 이용하여 전쟁, 모험에 이용할 수 있다.










'워베인:어둠의 부활(Warbane:Rising Of Darkness)'은 지스타 2010 현장에 마련된 엠게임 부스에서 미리 체험해볼 수 있으며, 오는 23일(화), 24일(수) 이틀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2차 비공개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