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기대작 중 하나인 XL게임즈의 아키에이지를 지스타에서 만나보았습니다. 2차 CBT까지 마친 아키에이지는 소설가 전민희가 참여하여 만든 방대하고 탄탄한 시나리오와 멋진 그래픽, 해상전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아키에이지는 지스타2010을 통해 신 종족인 페레도 처음으로 선 보였는데요. 지스타 첫 날인 오늘, 아키에이지의 부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 아키에이지 부스는 색이 변화하여 좀 더 화려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


이 날 아키에이지의 부스에는 돌발 퀴즈 이벤트와 시연 대전 이벤트가 시간별로 진행되었는데요. 시연 대전 이벤트에서는 유저들이 파티로 해상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 시연 대전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선 모습들 ]



[ △ 시연 대전 이벤트에서는 김경태 기획팀장이 해설을 해주기도.. ]




[ △ 시연장 옆에는 아키에이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



[ △ 시연 대전 이벤트를 하기 전 보여진 마을의 영상 ]




[ △ 시연 대전 이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