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코나미 ]


위닝일레븐 사상 최초로 코나미가 주최하는 Winning Eleven 한국 챔피언쉽이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협력을 얻어 오는 12월에 개최된다.

한국 챔피언십의 출전권을 놓고 벌어지는 온라인 예선전이 오는 11월 27일(토) 15:00~17:30(※예정), Winning Eleven 2011의 온라인 토너먼트(PS3®)에서 개최되며, 이 대회의 최종 우승자는 위닝일레븐의 한국 챔피언의 자격으로 일본 챔피언과 겨룰 기회가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www.konami-korea.kr/)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