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로서는 최초로 인기 클랜인 G2 3SP가 그래텍이 서비스하는 깨미오(www.gamio.com)의 모바일 스페셜포스 명예 홍보 대사로 위촉되었다.


팀플레이가 우선되는 스페셜포스 온라인 게임에는 많은 클랜들이 저마다 팀을 이뤄 자웅을 겨루고 있고, 그 중 가장 인기있는 클랜이 바로 민경수, 김한길 선수 등이 활동 중인 3SP.


평소 온라인 게임 뿐만 아니라 모바일 게임도 즐긴다는 G2 3SP의 민경수 선수는 “스페셜포스 모바일 게임은 FPS 게임의 긴장감과 타격감을 잘 구현한 게임이다”며, “온라인 게임에서 인기있는 맵들이 스페셜포스 모바일에 그대로 구현되어 언제 어디서나 스페셜포스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모바일 게임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또한 김한길 선수는 “명예 홍보 대사로서 모바일 스페셜포스 게임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힘쓸 것”이라며 명예 홍보 대사로 위촉된 것을 즐거워했다.


모바일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인기 프로게임팀을 명예 홍보 대사로 위촉한 그래텍 깨미오의 이윤 이사는 “인기 프로게임팀의 명예 홍보 대사 위촉으로, 지난 주 SKT∙KTF 에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한 모바일 스페셜포스의 인기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깨미오는 스페셜포스를 필두로 상반기 중 다양한 12개 게임을 서비스하여 모바일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스페셜포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에 ‘스페셜포스’를 다운받은 사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국내 최초로 이집트 사하라 사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최신형 밀리터리 전동 에어건, 밀리터리 상품 등도 증정할 계획이다.


사용 방법은 휴대전화에서 **7272+통화를 누른 후 착신되는 문자메시지에 따라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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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Mini - 김민영 기자
(mini@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