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엠조이넷]


모바일 게임사 ㈜엠조이넷(대표 강신혁)은 자사의 킬러 타이틀 짜요짜요타이쿤 시리즈 최신작인 짜요짜요타이쿤5 를 SKT 3월 22일(화) 시작으로, T스토어 (3월 25일), KT, LGU+ (3월 28일)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이통3사 런칭이 완료 됐다고 3월 29일(화) 밝혔다.


‘짜요짜요타이쿤 시리즈'는 목장 경영을 소재로 한 타이쿤 장르 게임으로 이전 시리즈까지 누적 4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대표 게임으로 400만 클럽에 가입된 모바일 게임으로는 미니게임천국 시리즈(컴투스), 2010프로야구 시리즈(게임빌), 영웅서기 시리즈(EA코리아), 메이플스토리 시리즈(넥슨모바일) 등이 있으며 타이쿤 장르중에는 짜요짜요타이쿤 시리즈가 유일하다


‘짜요짜요타이쿤5’는 3월 22일 SKT 출시와 동시에 유저 호평속에 다운로드 1위를 차지, 지금까지 GXG(gxg.co.kr), 네이트 폰게임(nate.com) 등 에서 다운로드 1위를 석권하고 있으며 SK텔레콤에서 운영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T스토어(tstore.co.kr) 유료 다운 부분에서도 1위를 차지 하고 있다.



㈜엠조이넷의 김정현 팀장은 “짜요짜요타이쿤은 자칫 식상할 수 있는 시리즈 형식의 게임이지만, 매 시리즈 마다 새로운 컨셉과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 함으로써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내는 것이 인기 요인이다"고 전했다.


한편, 출시 기념으로 4월 30일 까지 다운로드를 받은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명품 가방, 지갑 등을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짜요짜요타이쿤5’는 핸드폰 열고 567+무선인터넷키(NATE, SHOW, OZ), 스마트폰 이용자는 T스토어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