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플루토]

㈜엔플루토(대표이사 황성순, www.npluto.com)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스키드러쉬>의 서비스 이관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진행된 서비스 이관 작업 이후 11일까지 약 5일 동안 회원 수가 10% 이상 증가하고, 휴면 고객들의 재방문도 늘어나는 등 엔플루토 독자 서비스 이후 각종 회원가입 지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자사의 첫 서비스게임인 <콜오브카오스>에서 다져진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키드러쉬>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운영 및 마케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기념한 게임 내 이벤트를 금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한다. 하나의 가격으로 2개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원 플러스 원’ 이벤트는 스키드샵에서 판매하는 모든 캐시 아이템의 구매 시 ‘하나 더’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넘버원 팀을 가리는 최강 대결도 펼쳐진다. MMORPG에서 길드와 같은 의미인 ‘레이싱 팀’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 18억 미토(게임머니)에 달하는 거액의 게임머니가 레이싱 팀 운영자금으로 지급된다.

또한, 서비스 독립 기념으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미트론 섬 곳곳에 숨겨진 ‘독립 자금 상자’를 찾는 유저에게는 캐시가 포함된 다양한 보상 아이템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게임운영자의 전용 패트롤카가 업데이트 된다. 게임운영자와 유저간의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GM 패트롤카는 정기적으로 게임을 순찰하며 유저들의 목소리를 듣거나 다양한 돌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어서 출시전부터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엔플루토의 황경민 PD는 “개발사에서 서비스사의 역할까지 동시에 한다는 것은, 유저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그 목소리들을 개발과 운영에 즉각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유저분들이 원하는 것을 가장 먼저 듣고,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스키드러쉬>에서 준비한 ‘독자서비스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kidrush.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