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CR스페이스]



㈜씨알스페이스(대표 오용환)의 오리엔탈 판타지 MMORPG 세븐소울즈 온라인이 지난 4월 7일 온라인게임의 신흥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러시아 상용화 서비스에 이어 9일만인 15일에 신규서버 ‘바빌론’을 오픈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씨알스페이스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세븐소울즈의 총가입자수 10만명, 재접속율 87.3%,로 러시아 현지에서 연일 서버가 포화 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지속하고 있으며, 각 서버 별 수용인원 확장은 물론, 신규 서버 추가 오픈도 준비 중이다.



특히 세븐소울즈를 접한 러시아 유저들은 완벽한 현지화와 여타 다른 게임에서 문제시 되어 왔던 게임의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게임 내 전투와 타격감, 직관적인 플레이와 그래픽에서 현지 MMORPG 유저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이와 함께 세븐소울즈 만의 독특한 제작 시스템과 잭팟 시스템에 대한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다.



씨알스페이스의 오용환 대표는 “세븐소울즈에 꾸준히 러시아 신규 유저 유입이 늘고 있어 기대감이 크다“ 며 “러시아 유저들이 불편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국내 서비스 시작 전부터 해외에서 게임성을 인정 받은 세븐소울즈 온라인은 일본과 유럽 11개국, 북미, 남미 등 아메리카 대륙 전체와 대만과 러시아 11개국에 수출되는 성과를 올렸다.


세븐소울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sevensoulsonline.co.kr)와 러시아 공식 홈페이지(http://7souls.r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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