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바른손게임즈 ]


바른손게임즈(대표 이상민, www.barunsongames.com)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온라인게임(MMORPG) '라스트카오스'에서 2011년 최대 규모 업데이트인 ‘더블 임팩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더블 임팩트’ 업데이트에서는 라스트카오스를 수호하는 거대한 ‘신목’의 등장으로 초기 지역인 ‘쥬노’에 전면 개편이 이루어졌다. 쥬노 지역 개편과 함께 란돌 마을 재구성과 신규 퀘스트, 보물찾기 콘텐츠 추가로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 최후의 1인을 뽑는 개인전장 PvP 시스템인 ‘로얄럼블’을 선보인다. 로얄럼블은 레벨 구간별로 3체급으로 나누어 지며 각 체급별 우승자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캐릭터 등에 장착할 수 있는 신규 방어구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인다. 캐릭터 스타일의 따라 날개나 배낭 등의 장비를 장착할 수 있고 클래스 별로 다양한 능력치가 주어진다. 그 외에도 채널간 채팅 시스템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NPC 스크롤 기능을 추가 했다.

또한, 라스트카오스 홈페이지에는 퀘스트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퀘스트 지식인’ 과 자신의 아이템을 뽐낼 수 있는 ‘진품명품관’ 메뉴를 신설하였다.

한편, ‘더블 임팩트’ 업데이트를 기념하며 '라스트카오스'는 5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자 중 쥬노 지역 관련 이벤트 참여 조건을 만족시킨 고객에게 USB 허브 기능이 있는 마우스 패드를 제공하며, 기존 고객에게는 영상 배포와 로열럼블 우승자에게 베니건스 식사권 등의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또, 신규 가입과 복귀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 상품 제공과 이벤트 기간 동안 한정으로 모든 의상 코스튬 상품을 50% 파격 세일 판매를 진행한다.

'라스트카오스'의 ‘더블 임팩트’ 업데이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lastchaos.barunsongame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