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KTH]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의 무협 게임 십이지천2가 최근 실시한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유저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십이지천2의 ‘질풍가도’ 프로모션은, 지난 5월 19일부터 ‘부스터 서버’에 접속한 유저들에게 기본 경험치 16배, 영물 획득 경험치 10배를 올려주는 ‘쾌속렙업 이벤트’, 신규 및 휴면 유저들 대상으로 레벨 별 장비, 영수 등 100% 지급하는 ‘폭풍지원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기획해 선보였다.



‘올스타’는 십이지천2이 이번 프로모션으로 일 평균 방문자 수가 20% 상승, 일 매출(개인 및 PC방)이 평균 50% 상승하는 등 모든 트래픽에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게임 리서치 업체인 ‘게임트릭스’에서 전체 순위에서 프로모션을 시작한 전주 대비(기간: 5월 13일~19일/5월 20일~26일) 15 계단 상승, 실시간 게임 분석 사이트 ‘게임리포트’에서도 5월 4째 주(5월 23일~29일) 종합 순위에서 기존보다 12계단 상승하는 등 각종 순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회사 측은 신규 회원들에게 ‘부스터 서버’를 새롭게 신설해 초보자도 단기간 빠르고 쉽게 고 레벨까지 올릴 수 있도록 유저들의 편의를 높인 것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했다고 분석했다.



KTH 게임사업본부 이근수 PM은 “이번 프로모션은 초보 유저들을 비롯해 모든 유저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니즈를 파악했고, 그게 맞아 떨어졌다고 본다. 호응에 감사 드린다”며 “추후 있을 업데이트와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질풍가도’ 프로모션은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추후 6월 말쯤 몬스터들의 침공으로부터 주성을 지키는 ‘항마 전쟁 이벤트’를 추가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십이지천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