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조이맥스(대표 김남철)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인중)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에서 서비스중인 인기 대전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www.lostsaga.com)가 9일(목), 47번째 용병 ‘랜서’를 선보인다.

금일 새롭게 추가된 용병 ‘랜서’는 파워풀한 공격이 특기인 돌격형 캐릭터로서 로스트사가의 박진감 넘치는 타격감을 배가시켜주고, 시원시원한 공격형 플레이를 즐기는 이용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대를 향해 빠르게 돌진하며 강력한 5연타 공격을 퍼붓는 특수 기술 ‘스크류어택’등 ‘랜서’가 가진 거침없는 능력들은, 지금까지 선보인 그 어떤 용병의 기술보다도 화끈한 파괴력을 자랑해, 이용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로스트사가는 격주 단위로 추가되는 개성 넘치는 용병들을 통해, 이용자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색다른 재미를 느끼도록 하고 있으며, 수 많은 용병들을 각기 다르게 활용해 다채로운 전략으로 펼쳐지는 짜릿한 승부는 보는 이의 가슴을 시원하게 할 것이다.

이와 함께, 오는 16일(목)까지 ‘주화 이벤트’를 실시하여,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용병 혹은 장비와 교환 가능한 금, 은, 동 주화가 들어있는 ‘행운의 주화상자’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로스트사가의 공식 홈페이지(www.lostsaga.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수 많은 캐릭터들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을 무기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로스트사가는,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정식 서비스 한달 만에 동시 접속자 1만 3천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