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민커뮤니케이션]


란온라인의 개발∙서비스사인 민커뮤니케이션(대표 김병민)은 지난 10일, 해외 사업 역량 강화와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진행 중인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의 3회째 수료식을 마쳤다고 오늘 전했다.



이번 글로벌 인턴십 수료 대상자들은 경북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재학 중인 리투아니아 출신의 Rasa Ivanauskaite(23)와 Inga Praprovaite(24)이다. 이들은 민커뮤니케이션과 경북대학교 국제 교류원이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서비스팀 내에서 소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해외 시장 조사 업무를 담당했다.



Inga Praprovaite는 지난 3개월간의 인턴십 소감을 묻는 질문에 “상당히 즐거웠다. 게임회사 특유의 자유롭고 편안한 근무환경과 ‘함께’라는 한국의 팀문화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고 “무엇보다 국내외에 서비스 중인 한국의 수많은 온라인 게임들을 접하며 한국이 온라인 게임 강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2009년 9월에 처음 시작된 민커뮤니케이션의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독일, 미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 출신의 총 12명의 외국인 인턴사원들을 배출했다. 그 중 인도네시아 인턴사원으로 입사한 Ati Amalia(25)는 지난 달, 정식사원으로 채용되어 란온라인GS(Global Service)의 GM과 소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경영기획실의 정현석 실장은 “글로벌 인턴십은 회사로서는 우수한 해외 인력을 보다 쉽게 발굴할 수 있고, 학생들은 한국의 조직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서로 win-win이 가능하다. 해외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보다 확대 시행할 것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란온라인의 개발∙서비스사인 민커뮤니케이션(대표 김병민)은 지난 10일, 해외 사업 역량 강화와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진행 중인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의 3회째 수료식을 마쳤다고 오늘 전했다.



이번 글로벌 인턴십 수료 대상자들은 경북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재학 중인 리투아니아 출신의 Rasa Ivanauskaite(23)와 Inga Praprovaite(24)이다. 이들은 민커뮤니케이션과 경북대학교 국제 교류원이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서비스팀 내에서 소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해외 시장 조사 업무를 담당했다.



Inga Praprovaite는 지난 3개월간의 인턴십 소감을 묻는 질문에 “상당히 즐거웠다. 게임회사 특유의 자유롭고 편안한 근무환경과 ‘함께’라는 한국의 팀문화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고 “무엇보다 국내외에 서비스 중인 한국의 수많은 온라인 게임들을 접하며 한국이 온라인 게임 강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2009년 9월에 처음 시작된 민커뮤니케이션의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독일, 미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 출신의 총 12명의 외국인 인턴사원들을 배출했다. 그 중 인도네시아 인턴사원으로 입사한 Ati Amalia(25)는 지난 달, 정식사원으로 채용되어 란온라인GS(Global Service)의 GM과 소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경영기획실의 정현석 실장은 “글로벌 인턴십은 회사로서는 우수한 해외 인력을 보다 쉽게 발굴할 수 있고, 학생들은 한국의 조직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서로 win-win이 가능하다. 해외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보다 확대 시행할 것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