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알트원]



(주)알트원(대표 홍창우)은 자사가 개발중인 신작 MMORPG ‘워렌전기’가 4차로 진행되는 마지막 오픈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워렌전기 마지막 오픈 테스트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18세 이상의 알트원게임즈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테스트는 공개서비스 전 주요 콘텐츠의 최종 점검과 집중적인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탑승병기 ‘마병기’가 최초로 공개되어 유저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그리고 테스트 당일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위해 8월 26일부터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하며, 기존 유저는 별도 재설치 없이 테스트에 참여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테스트 기간 동안 ‘레벨업하면 비타500 쏜다’, ‘플레이타임이 길수록 혜택이 쏟아진다’, ‘PC방에 접속하면 행운이 더블’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유저들에게 아이패드2, LG LED 모니터, 명품 지갑, 상품권 등의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한편, 워렌전기 마지막 오픈 테스트는 전국 5,000여 곳 알트원게임즈 PC방에서도 알트원게임즈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홈페이지 ‘워렌전기 테스트 PC방 찾기’를 통해 해당 PC방을 확인 할 수 있다.

‘워렌전기’ 및 마지막 오픈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aren.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