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에는 인벤에서 개최했던 '네임드 챔피언쉽'에서 감칠맛나는 해설을 담당하고 있는 '손대영' 해설위원과 지디넷 코리아의 '김동현' 캐스터가 함께 호흡을 맞췄다.
대회가 진행되는 현장에서는 우승팀을 맞추는 '우승팀을 맞춰라' 이벤트와 엔비디아 로고 타투 스티커를 하고 사진을 찍으면 상품을 주는 다양한 이벤트가 이루어져 대회를 관람하는 유저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대회가 진행되는 행사장 뒷편에는 엔비디아의 3D Vision surround 부스와 파트너 사들의 그래픽 카드 전시및 데모가 많은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굉장히 치열하게 진행되었던 이번 대회의 우승팀은 대회 시작 이전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혔던 'Cis' 팀으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며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 대회는 http://nvidia.pc-no1.co.kr/BF3/ 를 통해 생중계되었습니다. 평균 1100명이 시청하였고, 최고 시청률은 약 1800명정도를 기록했다. 1위의 Cis 는 400만원 2위는 200만원의 상금 3위는 100만원 4위는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