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를 즐기는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스토리는 그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할 겁니다.

 

 

많은 분들이 국내에 출시된 공식 설정집 '케인의 기록'을 구매하고

 디아블로의 세계관을 담고있는 소설을 구매하는 등이 위와 같은 사실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디아블로3 출시를 앞두고 디아블로 시리즈의 스토리를 배경으로한

타이포그래피가 눈길을 이끌고 있어 소개합니다.

 

 

타이포그래피란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한 영역으로 포스터나 광고, 북디자인등에 쓰이는 기법인데,

글짜 꼴의 디자인, 판짜기 방법, 편집 디자인등을 바꾸어 미각적으로 만든 작품을 의미합니다.

 

 

디아블로의 세계관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을 뿐더러 스크롤을 내리면서 느껴지는 스산한 분위기 역시 일품인

인터넷 블로거 카브리스님의 '재미로 보는 디아블로 스토리 정리'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죠!

 

 

 

☞ 관련링크 : 카브리스님의 블로그 바로가기(클릭)

 

 

※ 해당 게시물은 디아블로3로 인해 변경된 설정을 포함하지 않은 과거 설정으로 제작된 것으로,

    현재 알려진 세계관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주의 : 스크롤이 매우 깁니다.

 

 

재미로 보는 디아블로 스토리 정리 1편

 

 

 

 

 

 

 

재미로 보는 디아블로 스토리 정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