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해 PS3용 액션 RPG 게임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빅히트”를 10월 19일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빅히트”는 하늘이 바다로 뒤덮인 세계, 에피네아를 무대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주인공, 아스벨 란트의 장대한 스토리가 전개되는 액션RPG로, 2010년 12월에 정식발매가 이루어져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전투 시스템에는 스타일을 바꾸어 가며 싸우는 ‘스타일 시프트’와 캐릭터의 고유 액션을 발동하는 ‘액셀 모드’가 도입되어 보다 속도감 넘치는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메인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미래의 계보편’ 스토리를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공식 블로그 또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