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에 각각 자사의 간판 프렌차이즈 작품의 후속작인 '거울전쟁-신성부활'과 '붉은보석2'을 손에 들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올해는 부스가 더욱 알차고 든든해보입니다. 특히 '붉은보석2'는 지스타에서 최초로 시연버전까지 선보이면서 공들인 모양새인데요. 과연 유저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가 됩니다.
인벤에서는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검은색과 오렌지색으로 꾸며진 L&K로직코리아 부스 전경과 예쁜 코스프레 모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구경하시죠.
■ Am 9:00~ 11:00 사이 개막전 풍경
■ 개막후 풍경
자 이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오후 12시. 드디어 일반 관람객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벡스코 야외 전시장에는 수많은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는데요. 수능 휴일이라 그런지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