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2에 출전한 L&K로직코리아가 '두개의 무기'를 들고 부산 벡스코에 나타났습니다.

양손에 각각 자사의 간판 프렌차이즈 작품의 후속작인 '거울전쟁-신성부활'과 '붉은보석2'을 손에 들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올해는 부스가 더욱 알차고 든든해보입니다. 특히 '붉은보석2'는 지스타에서 최초로 시연버전까지 선보이면서 공들인 모양새인데요. 과연 유저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가 됩니다.

인벤에서는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검은색과 오렌지색으로 꾸며진 L&K로직코리아 부스 전경과 예쁜 코스프레 모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구경하시죠.

■ Am 9:00~ 11:00 사이 개막전 풍경

▲행사전 부스에 도열한 도우미의 모습


▲긴장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시연할 컴퓨터도 세팅이 잘되어 있군요


▲검은색과 푸른색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거울전쟁-신성부활은 지스타 버전으로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죠


▲조이패드로 지원하는 세심한 배려까지!








▲부산 벡스코에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이 기회를 놓칠 수 없겠죠


▲레이져 경품이 알차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테스트 잘 되고 있죠?






■ 개막후 풍경

자 이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오후 12시. 드디어 일반 관람객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벡스코 야외 전시장에는 수많은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는데요. 수능 휴일이라 그런지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와~ 지스타다!


▲앗! 찍다가 걸렸네요


▲이제 슬슬 유저들이 몰려오기 시작하네요


▲이틈을 이용해 코스프레 모델과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