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퓨즈티 서든어택 시즌3 결승전.

이 날 경기에서는 1st-generation이 여성부에 이어 일반부까지 우승을 차지하면서 남녀부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1st-generation 여성부는 전통의 강호 crazy4u를 상대로 공격적인 플레이로 새로운 여왕에 등극했으며, 일반부는 지난 시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선수들과 팬 모두가 긴장과 환호를 반복했던 현장!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 긴장 푸는 데는 껌이 최고!

▲ 아쉽게 잡힌 조민원 선수

▲ 이 날 승리의 주역 함세진 선수


▲ 때로는 도도하게, 때로는 상큼하게

▲ 저 잘했죠? ^-^

▲ 아! x됐다! 뭐?!



▲ 빽빽히 들어찬 팬들 사이에서 긴장한 팬

▲ 쉽지 않네


▲ 와, 힘들다...

▲ 힘내자, 화이팅!

▲ 우와! 이겼다!

▲ 엄마, 나 4vs1 세이브 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