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대표 김남주이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Soul of the Ultimate Nation’(절대국가의 영혼, www.sunonline.co.kr )의 1차 비공개 테스터를 위한 ‘최고의 버그버스터를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향후 보다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클로즈베타 테스트로서의 목적에 충실하고자 테스터들의 버그 신고를 활성화하고 그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버그 신고 테스터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세스코 해충 방제 서비스 이용권과 그래픽카드를 증정하게 된다.


특히 버그 신고자에게 실제 버그(해충) 방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에 테스터들도 즐거운 반응을 보이며 버그 신고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웹젠 썬사업부 홍요한 팀장은 “클로즈베타 테스트는 완벽한 게임서비스를 위한 준비기간인 만큼 그 본연의 의미에 충실하겠다”며 “고객들이 신고하는 내용은 개발 과정에 충분히 반영하고 앞으로도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은 고객이 함께 완성하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은 1차 비공개 테스터 모집에 303,000명이 지원, 온라인게임 최초로 30만 명을 돌파해 303:1의 사상 최대의 경쟁률을 수립하는 등 클로즈베타 서비스부터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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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LuPin - 서명종 기자
(lupin@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