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빅스튜디오(대표 최웅규)는 15일 실시간 투자전략 게임 '주식왕' 오픈 이벤트로 한 달간 진행되었던 ‘그랜드오픈 수익금왕’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고객의 수익률이 무려 132.4%에 달한다고 밝혔다.

주식왕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실시간 모의투자와 타이쿤 게임이 접목된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지난 1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도전! 주식왕’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미녀 4인방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대회 1위는 꾸준히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투자를 진행한 ‘비초**’ 고객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률 TOP10 고객들의 평균 수익률은 65%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KOSPI 평균 수익률보다도 월등히 높은 초과 수익을 달성한 것이다.

한편, 2월 18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수익금 왕중왕’ 대회는 매주 우승자에게 총상금 120만원에 해당되는 경품이 지급되며, 월간 최종 우승자에게는 맥북에어, 아이패드4, 아이패드미니 등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