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PS3용 초음속 대파괴 슈팅 “에이스 컴뱃 : 어설트 호라이즌” 빅히트를 2월 21일, 오늘 발매한다.

“에이스 컴뱃 : 어설트 호라이즌”은 오랜 공백을 깨고 PS3로 발매한 첫 번째 시리즈. 실재하는 세계주요도시를 무대로 하고, 초근접 전투와 시네마틱 연출을 도입하는 등 전작과 비교하여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초보자도 손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스탠다드’ 조작방법을 추가하여 조작을 간소화하였으며 플라이트 어시스트 기능을 탑재하여 플레이어를 보조하는 등 편의성에 많은 배려를 했다.

또한, 기동이 민첩한 전투기를 추적하는 크로스 레인지 어설트 시스템은 액션성과 슈팅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고 영화와 같은 카메라 워크를 도입하여 박력 넘치는 비주얼을 제공하는 핵심적인 기술이다. 크로스 레인지 어설트로 적기를 격추시키면 줌인 카메라, 미사일 추격 카메라, 슬로우 모션 등의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가 파괴 연출을 극대화시킨다.

본 제품은 금일부터 전국의 희망소비자가격은 38,000원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 또는 반다이남코파트너즈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