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게임 전문사이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온라인 FPS 게임 '스페셜포스'에서 '피망배 제 1회 스페셜포스 챔피언십' 개최를 기념하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진다.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기원하는 동시에 '스페셜포스'를 즐기는 모든 게이머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바로 3개월간의 대회 기간 동안 매주 신인 여성그룹 '하트'와 함께

'스페셜포스'를 즐기는 시간.





MBC공채 탤런트 출신의 멤버 영입으로 화제가 된 그룹 '하트'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순수하면서도 도발적인 이미지를 모두 지닌 3인조 여성 그룹으로 최근 '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라는 곡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피망의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2월 말까지 참가 신청 할 수 있으며 응모를 통해 선발된 게이머는 그동안 갈고 닦은 '스페셜포스'의 실력발휘 뿐 아니라 '하트'와의 온라인 데이트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매 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하트' 친필 사인이 담긴 CD와 '스페셜포스' 티셔츠, SP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네오위즈 게임사업본부 박정필 팀장은 "이번 대회에 뜨거운 성원을 보여준 게이머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틀을 선 보일 계획이다." 고 말했다.

  



최강 '스페셜포스' 클랜들의 박빙의 승부가 기대되는 '피망배 제 1회 스페셜포스 챔피언십'은 12월 중순부터 3개월간 게임 전문 케이블 TV MBC게임을 통해 전국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iNVEN LuPin - 서명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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