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진 삼국무쌍 시리즈 등으로 히트 액션게임을 만들어낸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의 개발팀인 ‘ω-Force‘의 신규 액션 게임인 ‘TOUKIDEN’ (이하, 토귀전)의 예약판매를 6월 20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 한다고 밝혔다.

토귀전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일본풍의 역사 판타지 액션물로 유저는 ‘악귀’라 불리는 이형의 존재와 싸워온 ‘모노노후’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악귀’와 끝없는 전투를 펼치며 동료들과 함께 인간 세상을 지켜내야 한다.

최대 4명의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며, 특유의 호쾌감 넘치는 타격과 부위 파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인간의 몇 배나 되는 거대한 ‘악귀’도 등장하며, 팔이나 다리 등의 약점을 공략해야 한다.검 이나 궁 같은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

우타카타 마을의 모노노후들과 함께 박력 넘치는 액션을 펼치며 가까이에 있는 동료들과 애드 훅 모드를 통해 함께 전투에 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프라 스트럭처 모드를 통해 전국의 무사들과 함께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도 있다.

‘예약 판매는 6월 20일 오후 4시부터 게임피아의 전용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를 포함한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진행되며,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각 예약 판매 캠페인 참가 온라인 업체와 소프라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약판매 특전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