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장을 가득 채운 WTKL 관중들 ]



어느덧 WTKL 오픈시즌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4강 1경기에서 드라키 팀이 결승에 진출한 상황에서 남은 결승 한 자리를 두고 드라키-해츨링의 반란 팀과 e머니 팀이 서로에게 포신을 겨누고 자신이 결승에 진출하기 위해 양보없는 경기를 벌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곰티비 강남 스튜디오 현장은 많은 전차장들이 가득 자리를 메워 월드 오브 탱크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 마지막 강남 스튜디오의 현장, 함께 살펴보시죠! 과연 '앞면' 심판은 앞면을 던졌을까요?


[ ▲ 오픈시즌 마지막 강남 스튜디오 경기입니다 ]


[ ▲ 커저라! 보라색 탱크일 거 같네요. ]


[ ▲ 더운 날씨이니만큼 시원한 음료를! ]


[ ▲ 영화를 보는 것 처럼 간식을 드시면서 경기를 관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


[ ▲ 마지막까지 군복을 입고 자리를 지켜주는 전차장님! ]


[ ▲ 강남 스튜디오를 찾아주신 여성 관객의 수도 나날이 늘고 있습니다. ]


[ ▲ 치킨에 이어 이번 주는 샌드위치를! ]


[ ▲ 여럿이 같이 스튜디오를 찾는 것도 WTKL 의 재미 중 하나! ]


[ ▲ 이기민 해설을 응원하는 치어풀 ]


[ ▲ 오늘은 뒷면! ]


[ ▲ 카메라에 잡힐 때 마다 치어풀을 드는 팬들 ]


[ ▲ 인터뷰 중인 방정한(시우파파) 전차장과 월탱걸 허윤미양 ]



[ ▲ 카메라가 다른 곳을 보는 동안 계속 포즈를 취하는 허윤미양 ]


[ ▲ 결승전은 드라키 팀의 팀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