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YNK KOREA(]


㈜YNK KOREA(대표 장인우)가 서비스하고 ㈜YNK GAMES(대표 윤영석)가 개발한 시스템홀릭 온라인 ‘로한’(www.rohan.co.kr)이 최근 던전 <테마파크> 업데이트 이후 최고 동접이 20%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전했다.

‘로한’은 지난 23일 가을을 맞아 놀이공원을 연상케 하는 <테마파크>를 리뉴얼해 선보인 가운데,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얻기 위한 유저들의 유입이 계속되면서 던전 공개 첫날 최고 동접 20%, 일 평균 게임접속자수가 40% 증가했으며 PC방 접속유저 역시 50% 상승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던전 <테마파크>는 실바의 깃털, 환상의 가루상자 등 기존 던전보다 레어 아이템 드랍 확률이 높아 고레벨 몬스터 사냥을 위한 ‘요술 스크롤’ 아이템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레벨대 유저들의 참여로 게임 내 PK(Player Kill) 플레이도 활발히 이뤄지는 등 인기 지역으로 급상승하고 있다.

‘로한’ 유저 ‘마크’는 “로한 대륙에 즐길만한 공간이 등장했다는 소식에 길드 번개를 테마파크에서 진행했다”며 “귀여운 몬스터 사냥으로 레어 아이템도 얻고, 다른 유저들과 함께 PK(Player Kill)도 즐길 수 있어 마치 놀이공원에 놀러 온 기분이다”고 말했다.

YNK코리아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새롭게 리뉴얼해 등장한 <테마파크>가 로한 대륙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오는 10월 14일까지 실시하는 ‘테마파크 페스티벌’ 이벤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로한’은 유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5일부터 열흘간 <테마파크> 내 몬스터 사냥으로 드랍되는 색색깔의 루비 아이템을 모아 가장 많은 응모권을 획득한 유저 최대 1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권, 10만원권, 5만원권, 탈 것 아이템 등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