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0레벨 달성 유저의 소식도 들려오고
점점 더 상위를 향하는 유저들의 바람은 계속되고 있다.
그런 유저들의 바람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3차 얼티메이트 던전, 파에리아 기념관!



원작에서 드래곤볼 7개를 최초로 모았던 악당이자
레드 리본군의 총수 피라후의 증손자, 파에리아의 기념관인 이곳은
44~50레벨의 몬스터가 등장하는 최고 난이도의 얼티메이트 던전이다.
참고로 게임 내의 파에리아는 머쉬룸 록스 북부 지역 대왕의 현관에서 만날 수 있다.



[ 바로 이녀석..의 기념관이라고?! ]







◆ 파에리아 기념관은 어떤 곳?


파에리아 기념관은 머쉬룸 록스 북부, 피라후 샘에 자리하고 있으며
레드 팬츠군이 아닌 주로 미라군의 로봇과 타격대가 등장한다.


[ 바로 이곳에 위치해 있다 ]



[ 뭔가 사이버틱한 구조 ]




총 3명의 보스가 등장하며 보스들의 레벨이 40 후반에서 50이기 때문에
원활한 클리어를 위해서는 적어도 45레벨 이상의 유저들의 파티를 권장한다.



특히 보스들의 공격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방어력이 약한 직업군은
한번에 죽을 수도 있으므로 탱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파티원과 함께 하거나
몬스터를 넉다운 시킬 수 있는 직업군으로 파티를 결성하는 것이 유리하다.


※본 공략은 제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기에 다른 방법으로도 공략 가능합니다.
　드볼온 인벤 가족분들의 팁과 노하우가 있다면 해당 글의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 외 수정, 건의 또한 댓글과 건의 제보 게시판을 통해 알려주시면 발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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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추천 파티 구성
탱커, 힐러, 광역 딜러, 넉다운 및 방해 담당 딜러

ㅁ 적정 레벨 : 45 이상

ㅁ 클리어타임 : 약 40분 전후

ㅁ 추천 속성 : 순수/유쾌/용맹



처음 던전에 진입하면 드는 이런 생각이 든다.
'여긴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몬스터가 많은 거지..?'
무리당 링크도 링크지만 전체적인 숫자가 상당하고 순찰 도는 몹도 있다.



그렇다고 공격력이 약한 것도, 패턴이 단순한 것도 아니라는 점이 문제!
보스 몬스터의 스킬도 강력할 뿐더러 일반 공격도 강력하며,
심지어는 일반 몬스터들까지 상태이상 디버프를 걸어 막막하게 한다.



상대적으로 여러 마리의 몬스터를 동시에 잡아야 하기 때문에
든든한 탱커와 힐러는 물론, 적정한 광역 딜러까지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대미지의 집중을 견디기 쉽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몬스터를 넉다운 시키거나 행동을 방해할 수 있는 딜러가 도움이 된다.



넉다운 담당 딜러는 대미지 딜보다는 몬스터의 행동을 방해하는 것에 주력하여
다른 딜러가 안정적으로 딜을 할 수 있게 도움은 물론 힐러의 부담도 줄여줘야 한다.



등장하는 모든 보스가 스킬 사용시 힐러를 일격에 눕힐 수 있는 공격력을 지녔으며
딜러의 경우에도 한번에 3000에 달하는 대미지를 줄 수 있을만큼 강력하기 때문에
넉다운 담당 딜러의 역할이 특히 막중했다.
공략 시도 팀의 경우, 플라즈마가 그 역할을 담당했다.





◆ 주요 등장 몬스터


대부분의 몬스터가 기이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쾌 속성은 필수이며
보스들의 경우 첫번째 보스는 용맹, 나머지 두 보스는 유쾌 속성이다.
여유가 된다면 순수/용맹/유쾌 속성을 모두 가지고 가고 아니라면 유쾌/용맹이라도 준비하자.










◆전체 지도





약간 돌아가는 구조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일방통행 구조이기 때문에 복잡하진 않다.






1구간 : 입구부터 문까지
　1. 기본 정보 : 4~5마리씩 링크, 무속성, 출혈 디버프를 사용, 호위퀘 존재
　2.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
　　2-1. 앞마당 정리 : 호위퀘를 진행이 수월하도록 미리 몬스터를 정리
　　2-2. 출혈 디버프는 조심 : 출혈은 2초당 27% 대미지를 주므로 주의
　　2-3. 힐러를 보호 : 탱과 딜러는 광 어그로를 신경 쓸 것
　　2-4. 거리 유지 : 죽기 전에 도움을 요청하므로 충분히 거리를 유지하고 잡을 것




입구에 들어서면 정면에 퀘스트를 띄우고 있는 NPC, 팔머가 보인다.
대화를 걸면 호위퀘가 시작하는데 아직 받지는 말자.



[ 별로 도움이 될거 같지 않아 보이는데? ]




팔머의 호위에 성공해야 다음 지역으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퀘스트이긴 하지만 앞쪽의 몬스터를 정리한 후에
수행해도 괜찮고 같이 진행할 경우 은근히 신경쓰이므로 몬스터를 먼저 처리하자.



Super급 몬스터와 일반 몬스터가 섞여서 링크를 이루고 있기에
광역처리 하는 편이 수월하지만 활성 싹뚜기의 출혈 디버프는 조심해야 한다.



[ 웃는 낯으로 무서운 공격을 하는 녀석.. ]




2초당 LP의 27%만큼 대미지를 주며 지속시간은 무려 19초!
아차 하는 순간 누워버릴 수도 있으니 파티원 모두 유의하여야 하며
다수의 몬스터를 상대해야하므로 힐러의 위치와 어그로에 특히 신경써주자.



[ 큰 상처를 입은 녀석이 저걸 무슨 힘으로..? ]




일반적으로 호위퀘에서 행해지는 이벤트성 몬스터 소환은 없으니
주위의 몬스터를 정리했다면 여유롭게 퀘스트를 수행하면 된다.






2구간 : 첫번째 중간 보스 아키
　1. 기본 정보 : 순찰 몬스터, 3~5마리가 링크
　2.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
　　2-1. 순찰 몬스터 : 3마리씩 순찰을 도는 몬스터가 있으니 몰리지 않게 조심
　　2-2. 아이템 박스 : 파괴시 유령 3마리 등장, 무시하는게 좋음
　　2-3. 스킬 차단하기 : 혼란과 공포를 사용하므로 스킬은 반드시 방해!
　　2-4. 거리 유지 : 죽기 전에 도움을 요청하므로 충분히 거리를 유지하고 잡을 것




넓은 복도에 들어서면 몬스터가 3마리씩 뭉쳐서 순찰을 돌고 있다.
순찰 범위가 제법 되기 때문에 고정 위치의 몬스터를 잡다가 조우하게 되면
5~6마리를 동시에 상대해야 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저래뵈도 뭉치면 골치 ]




이곳에서부터 약간 특이한(?) 몬스터가 등장한다.
레벨은 46, 전투력 43000! 등급도 Super지만 LP가 500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험치는 다른 몬스터와 비슷하다.
바로 호버 레이저란 몬스터인데, 절대 빼먹지 말고 다 잡아 주도록 하자.



[ 사실상 이 던전의 하이라이트(?) ]




복도를 지나 넓은 방으로 들어서면 다시 한번 벌레들과의 전투다.
여기서도 순찰 도는 몬스터가 존재하고, 역시나 헬프를 외치기 때문에
들어온 복도쪽에 자리 하고 한 무리씩 끌어당겨 잡는 것이 안전하다.



[ 화면을 가득 메운 몬스터들 ]




여기서부터 아이템 박스라는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름에 솔깃해서 파괴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아이템 박스를 파괴하면 아이템 대신 유령이 등장하며 유령은 공포 스킬을 사용한다.



[ 보물상자의 전투력이 높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




확률적으로 유령이 등장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제법 많은 횟수의 박스를 파괴해봤지만 아이템의 나온 적은 없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가급적 무시할 것을 권장하는 바이다.



[ 유령의 등장! 그리고 공포의 이펙트 효과 ]




방을 정리하고 나면 다시 넓은 복도가 나온다.
호버 로보는 다를 것이 없지만 미라군 타격대 3마리로 이루어진 순찰조가 따로 보인다.
자칫하면 6마리를 상대하게 될 수도 있으며 그보다 더 위험한 것은 미라군 타격대가 사용하는 혼란 이다.



[ 또 하나의 난관, 미라군 타격대 ]




혼란에 걸린 파티원은 피아를 구분하지 못하고 마구잡이로 공격하게 되며
별도의 회복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 어떤 면에서는 공포보다 더 무서운 디버프 ]




힐러나 광역 딜러, 혹은 넉다운 담당 딜러가 혼란에 걸릴 경우 골치 아플 수 있으니
미라군 타격대의 스킬 시전바가 뜨면 미리 순번을 정하여 혼란에 걸리지 않도록 하자.



조금 더 진행을 하면 NPC 토피가 보인다.
토피와 대화하면 2가지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데
하나는 첫번째 보스 아키와 미라군 타격대를 잡는 것이므로 쉽게 수행할 수 있고
다른 하나는 인조인간 16호의 설계도를 찾는 것으로 이는 마지막 보스 옆에서 주울 수 있다.



[ 또다른 NPC 토피의 등장 ]




토피에게 퀘스트를 받고 길을 따라 진행하면 다시 방으로 이어진다.
방에 들어서면 개조 땅강아스와 미라군 타격대가 같이 등장하는데
많은 수의 몬스터가 한데 모여 있다. 사실상 6마리와 전투를 해야 하는 상황.



[ 이젠 대놓고 6마리 링크 ]




개조 땅강아스는 평범해 보이지만 스킬 사용시 방어력이 낮은 캐릭터는
일격에 죽을 만큼의 대미지를 주기때문에 파티 전체의 어그로 관리가 중요하다.



무사히 이 부분을 넘기고 나면 첫번째 보스, 아키가 있는 방에 도착한다.
방에는 레이저 장막이 쳐져 있고 레이저 장막 제어 장치가 존재하고
미라군 타격대와 개조 땅강아스들이 진을 치고 있다.



[ 장막을 없애야면 이후 진행이 가능하다 ]




이 제어 장치를 파괴하기 전까지 몬스터들은 무적 상태이기 때문에
가능한 빠르게 제어 장치를 파괴해야 하는데, 이때도 넉다운 담당 딜러는
꾸준히 몬스터들에게 스킬을 사용하여 경직을 줘야 한다.



대미지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어그로 쌓기가 쉽지 않고
받는 대미지때문에 힐러는 힐을 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모든 몬스터가
힐러에게 달려 드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골치아픈 혼란까지 같이 사용하지만 LP가 달지 않을 뿐,
스킬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므로 최대한 경직을 주면서 제어 장치부터 파괴하자.
한쪽의 제어 장치만 파괴해도 장막이 파괴되면서 몬스터들이 죽게 되니
역할을 잘 조율해서 전투에 돌입하여야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첫번째 보스 공략 - 아키



아키와의 전투는 조금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아키가 피라후 일당 석상으로 변신하여 전투를 수행하기 때문이다..



[ 정말 오랫만에 보는 피라후 일당 ]




하지만 변신한다고 하여 특별히 달라지거나 하는 점은 없기에 부담은 적은 편.
다만 보스 답게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 스킬을 시전하게 되면
한번에 한명씩 차가운 바닥과 만나게 될 것이다. 최대한 보스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각종 경직 기술을 사용하여 힐러의 힐 시간은 벌고 보스의 공격 시간을 줄여주자.


변신이 풀린 후에 한번 더 전투를 치뤄야 하지만 별다른 점은 없다.


[ 변신이 풀린 아키 ]




아키를 물리치고 나면 아이템 박스가 다시 등장하는데 이것 역시 함정!
'그래도 보스를 잡고 나온건데!?'라고 외쳐봐야 유령밖에 나오지 않았다..











2구간 : 중간 보스 인조인간 16호
　1. 기본 정보 : 1구간과 거의 같은 구조의 형태와 몬스터
　2.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 종류 불문, 몬스터의 스킬은 모두 차단
　　2-1. 스킬 방해 : 혼란과 강타 모두 강력하므로 반드시 방해




중간 보스 아키를 물리치고 나서 통로를 따라 나오면
들어가지 전과 매우 흡사한 구조를 다시 만나게 된다.
똑같은 방식으로 순찰 먼저 잡고 앞으로 나아가면 문제 없다.



[ ... 뭔가 이 장면을 아까도 본거 같아! ]




길을 따라 가다보면 다시 방이 나오고 역시 몬스터들이 몰려 있다.
제법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으므로 조심해서 끌여 당겨 복도쪽에서 잡도록 하자.



[ 여기쯤에서 잡으면 안심이다 ]




조금 여유가 생겨 방 내부를 둘러보면 궁금증이 생긴다.
레드 리본군의 인조인간을 왜 미라군이 양산하게 된 것일까?
그리고 무슨 목적으로 지도로 보이는 화면을 보고 있는 것일까?



[ 수상한 녀석들, 미라군 ]



어찌되었건 내부를 정리하고 나면 인조인간 16호와의 전투다!



◆중간 보스 미라군용 인조인간 16호


원작을 봤던 사람이라면 기억하고 있을 법한 인조인간 16호!
나름 선한 역할로 등장했던 그가 적이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났다.



[ 그 닭벼슬 그대로 ]




아쉬운 점은 딱히 공략이라고 부를만한 것이 없을 정도로
패턴이 매우 단순하다는 것이다. 앞서 강조했던 것처럼 공격력은 무지막지 하지만
스킬 자체도 단순 대미지 스킬이기 때문에 차단만 착실히 해준다면 어려울 것 없다.



[ 부족한 임펙트가 조금 아쉽기도.. ]







3구간 : 마지막 보스 하루츠
　1. 기본 정보 : 50레벨 유쾌 속성 보스
　2.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 :
　　2-1. 잡몹 정리 : 하루츠 근처에 몬스터가 많긴 하지만 끌어내서 처리 가능
　　2-2. 넉다운 우선 : 넉다운 어빌리티와 경직 관련 스킬이 있다면 딜보다 우선 사용




인조인간 16호를 물리친 뒤 바로 다음 지역으로 가지 말고
NPC 니키에게 말을 걸러 하루츠 처치 퀘스트를 받아두자.



[ 잊을만 하면 한명씩 등장 ]




역시나 똑같은 구조의 반복. 이제는 지겹겠지만 끝까지 집중하자.
타격대를 1순위 점사 대상으로 하고 스킬 차단은 계속해서 신경써야 한다.



[ 자나깨나 혼란 조심 ]




◆마지막 보스 하루츠



강아지에 올라타서 등장하는 하루츠는 50레벨 보스 몬스터로
강력한 공격력이 그 특징이다. 체력도 무료 65000! 심지어 유쾌 속성이기 때문에
여태 기이 몬스터를 생각해서 유쾌 속성만 챙겨왔다면 난감할 수도 있다.



[ 레벨은 50, 전투력은 35만, 무언가 생각나게 하는 LP ]




전체적으로 상위 던전이 될수록 몬스터의 공격력이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하루츠가 그 대표적인 예를 보여준다.
하루츠와 비슷한 레벨의 40대 후반 파티가 아니라면 탱커의 중요성이 클 것이다.



하루츠의 경우 일정 이하로 LP가 떨어지면 강아지에서 내려서 전투를 계속하는데
강아지와 함께 할 때에 비하면 상당히 약해졌음을 체감할 수 있다.
빨리 내리게 할 수록 편하다! 랄까?


[ 사실 진보스는 저 강아지라는 소문도... ]





※인조인간 16호의 설계도

설계도는 하루츠 바로 옆에 있다.
하루츠를 잡고 줍거나 하루츠를 못잡을 거 같다면 한명이 끌어가고
다른 사람들이 줍는 방법으로 획득이 가능하다. 단, 하나만 나오기 때문에 한명만 완수 가능!








※우리는 이렇게 잡았다! - 공략팀의 노하우


파에리아 기념관은 상당히 높은 레벨의 컨텐츠인 만큼
40레벨 후반대의 유저들이 사냥하기에 더 적절할 것 같다.
하지만 45~46으로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한데 바로 상태이상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파에리아 기념관의 거의 대부분의 몬스터는 스킬을 사용한다.
그리고 그 하나하나가 모두 강력하다. 이를 무난히 넘겨내기 위해서는
몬스터들의 스킬을 차단하거나 사용하지 못하도록 방해할 필요가 있다.



이런 플레이를 했을 시, 적군의 스킬 사용을 방해하고 아군의 피해를 줄이는 동시에
아군의 공격 기회를 늘리고 힐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점에서 1석 2조다.



마계전사의 마신완/마왕의 위압, 거북선사의 확산 에너지파, 학선사의 천진반 안녕,
대마인의 히프봄/회전공격, 의마인의 초 배니싱볼/야호 등등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특히 의마인의 야호는 강력 추천하는 스킬로 쿨타임마다 사용해주면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보상

드랍되는 아이템들의 등급도 전체적으로 높고
40레벨 후반부터 50레벨의 아이템까지 폭 넓게 드랍되는 편이기 때문에
소득이 나쁘진 않지만 난이도가 높은 만큼 수리비도 만만찮게 소모된다.
몬스터의 개체수가 많기 때문에 한번 클리어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도 적당한 편.


[ 이 공략이 이런 수리비를 내지 않도록 도움이 되길.. ]






작성 : Inven Roii
정보 제공 : 부르마 서버 생강마늘, 리버리, 초인손, 양주주세요, BILD
(Roii@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