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밸런스 패치 이후 성인부 대회는 일부 직업의 강세가 계속 되고 있는데 반해
소년부 대회의 경우에는 비교적 다양한 출전 성향을 보이고 있다.



한동안 갈피를 잡지 못해 부진했던 나메크 용족이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무도가와 대마인도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
과연 이번 소년부 대회의 우승은 어떤 직업의 누가 차지했을까?




◆ 베지터 서버


4강 진출자에 나메크 용족이 3명이나 분포되어 있고 결국 우승도 나메크 용족이 차지,
하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건재함을 증명하는 자리가 된 베지터 서버 개인전.
하지만 그 전에는 상위 진출은 꿈꾸기 힘들었던 무도가가 올라오는 등 확실한 변화가 엿보였다.



◆ 개인전





◆ 팀전







◆손오공 서버


나메크 용족, 무도가, 대마인의 삼파전으로 진행되었던 손오공 서버.
개인전, 팀전 모두 인연 유파가 차지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 개인전





◆ 팀전






Inven Roii
(Roii@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