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이하 거울전쟁)이 악령군의 업데이트와 다음 채널링 서비스에 따른 동반 효과로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 27일 마지막 세력인 악령군의 업데이트와 다음 채널링을 동시에 오픈한 거울전쟁은 복귀한 이용자를 비롯하여 신규 이용자가 대거 유입되면서 새로운 세력에 대한 기대감이 얼마나 높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대규모 업데이트 및 신규 채널링 서비스에 따른 동반효과로 이용자의 수가 기존보다 5배 넘게 증가했다. 한 때 이용자가 집중적으로 몰리며 마을 안에서 느려지는 현상도 보였으나 한번의 서버 점검없이 무사히 서비스를 이어나갔다.

엘엔케이 홍보팀 김용식 팀장은 “악령군 진영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의 거울전쟁의 이용자는 물론 신규 이용자가 대폭 증가하였다.”며 “악령군은 기존 세력과는 다른 독특한 플레이 패턴을 갖고 있고 난이도가 다소 높기 때문에 긴장감과 함께 진정한 슈팅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거울전쟁은 악령군의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6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출석체크 이벤트를 비롯하여 코인 응모 이벤트, 진영별 드랍율 200% 이벤트, 캐쉬백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거울전쟁 악령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거울전쟁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