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의 정식 서비스 일정이 1월 16일로 확정 발표되었다. 또한, 사전 예약 서비스를 통해 게임내 사용가능한 각종 아이템을 제공하는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월 11일부터 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 결제 상품은 두 가지로, 19800원에 40일 이용권 (30일 이용권 + 10일 보너스)을 제공하는 '런칭 스페셜 패키지 40'과 47500원에 110일 이용권 (90일 이용권 + 20일 보너스)을 제공하는 '런칭 스페셜 패키지 110'이 바로 그것이다.


공개된 사전 결제 이벤트는 이용권뿐 아니라 게임내의 다양한 아이템도 추가 제공하는데, 40일 패키지의 경우 기념주화 '키프로사의 빛'과 '타양의 포효'가 각 1개씩 제공되며, 110일 패키지는 '에안나의 눈물'과 '진의 위엄'이 추가된 기념주화 4개와 특별한 외형의 날틀이 제공된다.


사전 결제 이벤트로 획득할 수 있는 '기념주화'는 보관하는 기능 외에 게임내의 주요 화폐인 '델피나드의 별'로 교환할 수 있어 유저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밝혀진 이용 요금은 사전 예약 서비스를 통해 판매하는 패키지 상품 뿐이며, 정식 서비스 이후 요금상품은 추후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 아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 : 런칭 스패셜 패키지 출시 이벤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