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코스프레로 유명한 전문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 캣츠가 4월 24일 서울 삼성동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이 윌슨(디아블로3 총괄 개발자)와의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디아블로3 코스프레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보여준 디아블로의 캐릭터는 악마 사냥꾼, 수도사, 부두술사로

게임내 영웅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내 현장의 기자들과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기자 간담회 현장에 등장한 스파이럴 캣츠의 디아블로3 코스프레 함께 감상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