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디아블로3 D-1' 공식행사가 시작되는 저녁 6시에 앞서
서울 왕십리 비트플렉스에 취재 나간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2,000번대 번호표를 받은 게이머들은 현장 스태프의 공지에 맞춰 4시에 다시 재집합을 했는데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왕십리 행사장 현장에 찾아온 블리자드 코리아 백영재 대표의 사진과 함께
이날 생생한 현장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배고픈 팬들을 위해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빵을 준비했습니다
▲ 소장 한정판 국내 1호의 주인공은 이미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셨죠
▲죽손으로 땡기고 싶다는 인벤 가족분의 덧글이 기억에 남네요
▲여기다 예쁘게 담아가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