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게임으로 하나되다! 제11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 현장 풍경기
김병호 기자 (Haao@inven.co.kr)
정보로, 하나로, 세계로, 꿈의 나래를 펼처라
'제13회 전국 특수교육 정보화대회 및 제11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가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8일 개최됐습니다. 전국 17개 사도 예선을 통과한 장애학생, 일반학생, 학부모, 교사 등 총 1,500여 명이 참가한 이 대회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고 장애, 비장애 학생이 함께 즐기고 경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현장에는 볼거리가 넘쳤습니다. 학생들의 진지함에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고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친구의 즐거운 함성에 웃음도 흘렀습니다. 보는 이도, 하는 이도, 돕는 이도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제11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레전드 야구 선수인 양준혁까지 찾아 싸인회를 개최하며 흥을 돋구었습니다. 즐거웠던 분위기. 현장이 어땠는지 궁금하시죠?
'제13회 전국 특수교육 정보화대회 및 제11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가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8일 개최됐습니다. 전국 17개 사도 예선을 통과한 장애학생, 일반학생, 학부모, 교사 등 총 1,500여 명이 참가한 이 대회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고 장애, 비장애 학생이 함께 즐기고 경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현장에는 볼거리가 넘쳤습니다. 학생들의 진지함에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고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친구의 즐거운 함성에 웃음도 흘렀습니다. 보는 이도, 하는 이도, 돕는 이도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제11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레전드 야구 선수인 양준혁까지 찾아 싸인회를 개최하며 흥을 돋구었습니다. 즐거웠던 분위기. 현장이 어땠는지 궁금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