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모바일(대표 권명자)은 자사가 첫 번째로 선보이는 모바일 액션카드게임 '도탑전기'가 금일(28일)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탑전기'는 3대 마켓 동시 출시를 기념하여 출석체크시 레어 영웅을 100% 증정하며, 특정 레벨 도달 시마다 영웅 영혼석을 지급하거나, 다이아를 포함해 수종의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서버 오픈 2주 후 경기장 랭킹 1위에 도달한 유저에게 iPad Air2를 지급한다.

가이아 모바일의 권명자대표는 “출시 전부터 많은 분들이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신 도탑전기가 드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완벽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밤낮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한만큼 이용자들의 기대를 만족시켰으면 하는 바램이다, 빠른 시일 내로 앱스토어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도탑전기'의 출시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런칭 이벤트 페이지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런칭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12월 4일까지 기존 사전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