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실리콘 스튜디오

실리콘 스튜디오(대표 테라다 타케히코)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액션배틀 RPG ’에이지 오브 이슈타리아(Age of Ishtaria)’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오늘(19일) 밝혔다.

에이지 오브 이슈타리아는 전세계 136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게임으로 ‘연속공격’, ‘올려치기’, ‘내려치기’와 같은 세 가지 공격방법을 조합해 ‘공중콤보’, ‘전체공격’, ‘보조공격’, ‘오버로드’ 등 화려하고 다양한 기술을 구사해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공격 순서에 따라 다양한 공격 패턴을 완성 시킬 수 있어 나만의 기술을 만들어가는데 재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퀘스트를 진행하여 유닛을 강화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PvP’모드와 ‘기사단’ 모드 등을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추가 선사할 예정이다.

실리콘 스튜디오는 ‘에이지 오브 이슈타리아’의 사전 등록을 기념해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사전등록을 한 모든 유저에게 게임캐쉬인 1000크라운을 100% 제공하며, 친구에게 게임을 소개할 시 추가 크라운을 지급한다.

또한 추천 친구수가 많은 유저 1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상위 5명의 유저에게 소니 스마트워치3를 증정한다.

에이지 오브 이슈타리아 개발진은 “한국에 ‘에이지 오브 이슈타리아’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기존 TCG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에이지 오브 이슈타리아는 국내 유저들을 위해 한국 전용 오리지널 카드, 이벤트 등도 준비 중 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본격 액션 배틀 RPG ‘에이지 오브 이슈타리아’ 사전 예약과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등록 페이지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