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자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에서 12월 28일부터 행운의 1,000원샵 이벤트를 시작 한다고 전격적으로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2년 12월 28일부터 2023년 1월 11일까지 단 2주만 진행 된다.

행운의 1,000원샵을 통해서 ‘제니시스 방어구 상자’, ‘전문 면허증’, ‘실타래 상자(무기한)’ 등 아이템 외 신규 이펙트 아이템 ‘별무리’를 얻을 수 있다.

아이템 중 ‘별무리’는 신규 이펙트로 처음 개시한다. 이펙트 옵션으로는 ‘모든 능력치’, ‘플레이어에게 주는 대미지 증가’, ‘플레이어에게 받는 대미지 감소’,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HP 상승’이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구매 유저를 대상으로 '갤럭시 폴드 4' 및 '문화상품권'을 증정 할 예정이다. (5만원권 80명, 1만원권 100명)

현재, 다양한 레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유태호 대표는 “다크에덴 20주년을 맞이하여 신규 지역, 신규 월드를 준비 했으며, 추가적으로 행운의 1,000원샵 이벤트를 통해서 많은 유저 분들께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 했다.”고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