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게임 '포켓영웅문'이 출시 3일만에 티스토어 게임 다운로드 베스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7일 새롭게 선보인 '포켓영웅문'은 출시 초기 게임 다운로드 3위에 오르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으며, 출시 4일째인 10일 게임 다운로드 베스트 1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포켓영웅문’은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에 등장하는 영웅 193명이 대거 등장하며, 영웅을 성장시키는 육성, 사용자간의 대전과 연맹 등을 통해 세력을 확장시키는 소셜네트워크 기능과 다양한 퀘스트를 바탕으로 하는 풍부한 콘텐츠 등으로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이러한 초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 진행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순신, 광개토대왕 등 한국의 주요 영웅들도 업데이트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이사는 "앞서 출시한 다른 게임들에 이어 포켓 영웅문도 좋은 성적으로 출발을 하고 있어 매우 기대가 크다."라며, "저거노트, 푸칫토크로니클, 천리마마트 등 준비 중인 게임들도 빠른 시일 내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중인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포켓영웅문’의 출시를 기념해 백화점 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월 2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