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넥스게임즈(대표 신철호)와 공동 개발한 삼국지 세계관의 퍼즐 RPG '퍼즐삼국 디 오리지널'(이하 '퍼즐삼국')을 5월 10일부터 서비스 오픈 시까지 진행될 사전등록을 실시한다.

‘퍼즐삼국 디 오리지널’은 한국의 넥슨(대표 박지원 일본의 넥슨재팬(대표 오웬마호니), 중화권의 6Waves(대표 렉스엔지)를 통해 삼국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정통 삼국지 모바일 게임의 오리지널 버전이다.

삼국지를 배경으로 '장수'를 모아 전투를 펼치는 RPG장르의 ‘퍼즐 삼국’은 퍼즐 플레이와 카드 배틀 요소는 물론, 친구의 '장수'를 부대원으로 영입해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소셜 요소를 갖추고 있다. 또한, 유저들이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삼국지의 광활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던전, 경쟁 콘텐츠 및 길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콜렉션 요소를 강화한 장수 등재 역사관 콘텐츠도 준비되어있다.

트라이톤은 '퍼즐삼국 디 오리지널' 사전 예약신청자들을 위해서 20만원 상당의 강력한 영웅캐릭터와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