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위드피알


엔조이게임은 리얼 3D 삼국지 액션 모바일게임 ‘극무쌍’이 사전 예약 10일만에 20만명을 돌파했다고14일 밝혔다.

‘극무쌍’은 여포, 제갈량, 조조 등 원작에 등장하는 실제 명장들이 메인 캐릭터로 출연해 삼국지 마니아들에게 강한 동기 부여를 제공하며, 유니티 3D 엔진을 최적화해 안정화된 게임 속에서 화려한 그래픽과 특수 스킬을 구현했다.

더불어 삼국 무쌍 뷰 모드와 듀얼 전투 뷰 모드로 액션의 쾌감을 다양한 차원에서 즐길 수 있으며, 수많은 적들을 공격하는 백만 콤보와 무쌍 스킬 등으로 시원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극무쌍은 홍콩과 마카오, 대만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었으며, 국내에는 최종 현지화 작업을 거쳐 이달 중에 출시할 계획이다.

사전 예약은 구글 플레이에서 ‘극무쌍’을 검색하여 신청하거나 웹페이지, 사전 예약 앱에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유저에게 다이아, 허저, 승급 부적 등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극무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티저 사이트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