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네일디지털 코리아]



스네일디지털 코리아 유한회사(대표 LU XING, 이하 스네일게임즈)는 19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RPG ‘괴물의 숲’이 구글플레이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괴물의 숲’은 스네일게임즈가 선보이는 신작 판타지 MMORPG로, PC 게임에 버금가는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로 기대를 받고 있다.

최첨단 Flexi 엔진으로 개발된 ‘괴물의 숲’은 타격감을 극대화 하기 위해 스킬의 파티클 효과를 구현하고, 퀘스트 몰입감을 위해 이동중 3D 점프 기능을 도입했으며, 드래곤에 올라타 펼치는 공중 아레나 전투를 지원한다.

특히 동양 판타지와 서양 판타지 그래픽이 공존하는 화면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진영의 풍경은 완전히 다른 풍격을 이루며, 라이언제국은 서양의 미를, 팬더연맹은 동양의 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네일게임즈는 ‘괴물의 숲’의 사전예약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글플레이 사전예약 신청자들에게 게임 출시 후 사용 가능한 드래곤 헌터 선봉*1, 문울프*1, 영로*60, 펫 진급석*60 을 보상으로 제공하고, 공식카페 이벤트 참여를 통해 아이템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괴물의 숲’ 사전예약은 구글플레이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소개와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