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고 레드사하라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판타지 전략게임 ‘워레인(WarRein)’이 글로벌 150여개국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통해 정식 론칭 됐다.

‘워레인’은 유저들이 하나의 종족을 플레이 하던 기존 전략게임과 차별화해 휴먼∙엘프∙언데드 3개 종족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기지를 구축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3개 종족의 20여종 이상 영웅 캐릭터와 30여종이 넘는 유닛을 운용하며, 상호 특성을 고려한 공격과 방어의 치밀한 전략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점 역시 ‘워레인’만의 매력 포인트다. 이와 함께 화려한 중세시대를 눈앞에서 보는 듯한 미려한 그래픽과 아름다운 사운드는 유저들의 눈과 귀도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워레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휴먼∙엘프∙언데드 3종족별 차별화 된 전술과 비주얼”

‘워레인’은 기존 전략게임들이 모든 유저가 동일한 하나의 종족으로 플레이 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단단한 방어력을 갖춘 ‘휴먼’ ▲강력한 원거리 공격이 특징인 ‘엘프’ ▲물량 공세로 적을 제압하는 ‘언데드’ 등 총 3개 종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전술을 전개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영웅과 유닛 그리고 건물 등도 각 종족별 특성을 살린 차별화 된 비주얼을 제공한다. 유저들은 하나의 종족을 골라 집중적으로 육성할 수도 있으며, 모든 종족을 선택해 총 3개의 기지를 운영하며 ‘워레인’이 선사하는 전략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3종족별 다양한 영웅과 유닛 육성 그리고 수집”

‘워레인’은 적군의 기지 침공 시 단번에 전세를 역전할 수 있는 강력한 스킬을 구사하는 영웅 캐릭터 20여종을 비롯해 전사, 아처, 마법사 등 영웅과 전투를 함께하는 개성 넘치는 유닛 30여종 이상을 제공한다. 유저들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영웅과 유닛을 전략적으로 선택해 육성하고 수집할 수 있다.


◆“전세계 유저들과 함께하는 협동과 경쟁 콘텐츠”

‘워레인’은 치밀한 전략적 플레이의 재미를 매력 포인트로 어필한 만큼, 자신의 국가를 기반으로 전세계 유저들과 연맹을 맺고 협동과 경쟁을 즐길 수 있는 ‘연맹전’, ‘친선전’ 다양한 PVP 모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연맹전’의 경우 연맹 간 최대 100명이 참여해 대전 하는 ‘집단형 GVG’ 콘텐츠로, 경쟁 연맹과 기지 점령전에 돌입해 점령한 기지의 수에 따라 승리 연맹이 결정되는 ‘워레인’만의 특화된 콘텐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