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와 함께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글로벌 퍼즐게임 ‘에브리타운 스윗’(글로벌 서비스명 : Everytown Sweet)의 글로벌 회원 5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에브리타운 스윗’은 대한민국 대표 소셜게임 ‘에브리타운’을 기반으로 제작된 감성 퍼즐 게임이다. ‘에브리타운’의 대표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재미있는 퍼즐 게임, 완성도 높은 타운 만들기, 그리고 따뜻한 스토리텔링이 감각적으로 어우러져 있는 퍼즐 게임이다.

‘에브리타운 스윗’은 지난 2017년 상반기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여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미권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프랑스, 스페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매월 많은 신규 회원이 가입하고 있다.

한편, 트라이톤은 글로벌 전략게임 ‘히어로스카이’(글로벌서비스명 : Hero Sky : Epic Clash)와 ‘더 클래시’(글로벌서비스명: THE CLASH : Heroes Will), 모바일 RPG ‘아틀란스토리’(글로벌서비스명 : Heroes of Atlan), ‘영웅의 진격’(글로벌서비스명 : Heroes Will)을 전 세계 시장에 서비스하며 글로벌 사업 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