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지엘게임즈


지엘게임즈(대표 왕이)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모바일 게임 ‘봉인: 달기의 음모’(이하 봉인)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23일) 밝혔다.

‘봉인’은 앞서 중국과 대만에서 출시된 이후 매출 순위 각각 5위와 8위를 기록하는 등의 큰 인기를 얻은 모바일 수집형 RPG로, 에픽 퀘스트 진행에 따른 스토리텔링을 통해 게임에 대한 몰입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Full 3D로 구현된 수준 높은 그래픽과 게임 속에 등장하는 120여 명의 영웅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싱글 플레이로 즐길 수 있는 일일 던전, 주간 던전 등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멀티 플레이로 즐길 수 있는 길드전과 대규모 PvP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이용자를 맞이한다. 이외에도 독특한 인연 시스템을 통해 기본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으며 진법, 보패, 각성 등을 통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봉인’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게임 출시 후 7일 간 특별한 구성의 초보자 패키지와 결투장 랭킹 달성 프로모션, 접속 보너스를 통해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금화, 은화, 선혼, 보패, 정수 등의 추가 보상 또는 소길리 영웅이나 혼원금두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지엘게임즈 왕이 대표는 “수집형 모바일 RPG 봉인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라며, “많이 기다려주신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로 보답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마련했으니 풍성한 혜택과 함께 더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봉인’을 서비스하는 지엘게임즈는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즈룽게임’의 한국 지사이다.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모바일 게임 ‘바람의 대륙’, ‘랑그릿사M’, ‘봉인: 달기의 음모’ 등 대표작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텐센트와 넷이즈에 이어 중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를 달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