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디앤씨오브스톰


디앤씨오브스톰은 무협MMORPG ‘어검:팔황의 수호자’가 2019년 5월 9일(목) ‘점령전’ 대규모 업데이트 및 신규/휴면 복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어검:팔황의 수호자’는 모바일 무협 MMORPG로 오픈 필드에서 이용자간의 경쟁(PVP/RVR)과 협동(RVE)을 통해 각 문파와 세력간의 수시 경쟁은 물론, 기존 무협에서 느끼지 못하는 절대적인 대규모 전투 액션의 쾌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금일 ‘어검:팔황의 수호자’는 대규모 전투 액션을 강조하는 무협 게임에 걸맞게 각 문파가 참여하여 대규모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점령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였다.

‘점령전’은 전서버 통합 대전으로 총 10개의 영지에서 전투가 벌어지며 15분간 점령전 룰에 따라 문파간 대규모 전투를 치루고 승리한 문파는 영지의 등급에 따라 점령 보상과 매일 보상을 수령하게 된다.

디앤씨오브스톰 김대영 게임사업본부장은 ’어검:팔황의 수호자를 서비스하면서 많은 유저들이 참여하여 대규모 전투의 생동감과 승리에 대한 보상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점령전 업데이트를 준비하였다’고 말하며 ‘점령전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휴면 복귀 유저들을 위한 높은 가치의 보상을 준비하였다. 항상 어검:팔황의 수호자에 대해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리며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 맞추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하였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