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업데이트를 통해 시작의 궤적을 PS5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대표 천웬웬)는 니혼 팔콤 주식회사(대표 콘도 토시히로)가 개발하는 스토리 RPG, 궤적 시리즈의 최신작,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한국어 버전의 다운로드 일반판 및 디지털 디럭스 버전을 8월 27일 목요일, 한국 PS Store에서 판매한다.

디지털 디럭스 버전은 발매일 이후 PS Store에서 판매하는 모든 DLC 의상, 부속 아이템을 무료로 입수할 수 있으며, 추가 콘텐츠로 판매하는 커뮤니케이션 이벤트 '지원과의 여름 휴가'도 무료로 입수할 수 있다. 더불어 일반판을 구입한 유저들을 위해 DLC 의상, 부속 아이템 및 추가 콘텐츠 '지원과의 여름 휴가'를 세트로 묶은 '시즌 패스'도 구입할 수 있다.

다운로드 일반판, 디지털 디럭스 버전을 8월 27일 (목)~9월 30일 (수) 기간 동안 구입한 경우,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미니', '오리지널 아바타 세트', 캐릭터가 바뀌는 '오리지널 다이내믹 테마'를 조기 구매 특전으로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작의 궤적은 발매 후,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플랫폼, PS5에서의 동작을 지원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