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트리머 도련입니다.

 

많은 분들이 에이펙스 레전드 내부에서, 랭크게임을 돌리기 위해서 고군분투를 하고 있죠!

 

떠들석한 카더라의 통신에 따르면, 랭크게임은 시즌이 시작되고나서 약 1달 뒤에 돌리는 것이 가잫 좋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 이유는

 

전 시즌에 다이아나 프레데터의 큐에서 시즌 초기의 랭크 전환 시점 '1.5티어'가 하락이 된 시작을 하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상위 랭커들의 분포가, 플래티넘과 골드에 위치를 하였기 때문에 로우큐 내에서 상위 랭커들을 만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여기서 놓치고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자신의 티어 또한 1.5티어 하락을 하므로 플래티넘 골드랭크에 배치가 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지난번 시즌에 다이아 4 티어였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골드 3에서 시작합니다.

 

상위 랭커들이 플래티넘과 골드에 위치해서 올라간다면, 

 

전 시즌의 자신의 티어가 플래티넘과 골드였을 경우에, 시즌 시작의 랭크 티어가 브론즈와 실버인 상태이기 때문에 만날 확률이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낮다는 뜻입니다. 왜 상위랭커들이 플래 골드에서 시작을 하는데, 자신 또한 플래 골드에 배치될거라는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티어가 낮을 경우에는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서 처음에 지불하는 RP(Rank Point)가 현저하게 낮거나

 

브론즈는 아예 지불을 하지 않기 때문에, 손해 볼 것도 없으며 킬/어시스트 포인트 및 순위 방어시 무조건 적으로 오를 수 밖에 없는 분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랭크게임을 시즌 초반에 돌리는 것이 손해가 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시즌 변화가 일어나면, 보통 '메타'라는 것에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레전드(시즌 3 크립토), 새로운 맵(멜트다운), 새로운 총기(차지라이플), 새로운 파츠(더블탭 트리거) 등으로 인해서 전반적인 게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시즌 초반에는 랭크게임을 자주 플레이를 하면서 점수를 얻는 폭과 실력을 동시에 키우실 수 있습니다.

메타 변화를 얼만큼 빨리 적응을 하느냐, 그리고 맵의 엔딩 위치라던가, 주요지점 자리파악을 위해서 경험이 누적되면

누적된 만큼 해당 랭크 게임에 대해서 전반적인 실력이 늘어날 것임에 분명합니다.

 

가장 단편적인 예로, 시즌 3 크립토가 출시됨으로 인해서 드론 플레이의 적의 위치 '정보'력과 '광역 데미지' 및 CC기가 있다고 굉장히 사기적인 캐릭터다 라고 다들 이야기를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크립토'가 드론 운용에 함에 따라서 비워진 전투력 때문에 별로 좋지 못하다는 평으로

관짝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차지라이플도 현재까지도 좋은 총이 맞습니다. '탄낙차가 없고' ,'히트스캔'으로 인한 틱당의 데미지는 쉴드를 채우려는 적이 도망가는 도주를 방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정말 사기가 맞습니다.

 

 

그러나 랭크게임에 대한 양상이 거듭 연구가되고 발전이 되므로 인해서, 차지 라이플 또한 관짝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장전시간 및 장탄수 대비 데미지가 낮았고(차라리 G7 스카우트를 쓰고 말지;) 차지 라이플 말고도 이것보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총기 및 플레이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고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결론을 내자면, 랭크 게임 중후반에는 전반적으로도 모든 유저 및 초반에 랭크게임을 연구한 유저들이 '랭크 게임'에 대한 분석을 끝내놓고 Tip 노하우가 축적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힘들수 있습니다.

 

유명한 말이 있죠,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라구요~ 다들 다음 시즌 랭크 준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