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유저의 토끼사냥 npc가 되어버린 선량한 유저들 .. 
무한폭탄핵 관통핵 기본 esp로 위치를 알고 농락당하고 힘겹게 살아남아 파밍만하도 노리개감으로 놀려지다 죽고 스트레스 극한 

그것도 모자라 팀킬하는 유저들이 니엄마 내가 먹었어~!> 하면서 신고당해도 정지당한적 없다며 낄낄대며 팀원들을 죽이네요 ... 

이딴 개 그지같은 게임을 돈주고 산 내가 병신 호구이며 ... 

펍지 입장에서 무한으로 게임할수 있게 제공하고 단돈 3만원 받는거보다야 핵만들어 같이 팔고 빨리 정지시키면 계정도 또팔고 핵도 팔고 일석이조라 이렇게 핵 비매너  유저들이 90프로가까이 되나 싶네요 .

잘만든게임이라 극찬했고 한국에서 만들었다 자랑스러워한 내가 병신이네요...

내인생 최악의 게임 돈주고 받은 스트레스에 암안걸렸나 병원가볼 지경 ...



내돈주고 산 게임을 이렇게 관리 못하면 나도 고소할수 있는부분이 있나 검토중이에요. 
같이 고소하실분들 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