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카라스
2019-02-20 03:56
조회: 1,999
추천: 1
벽칠이 ㄹㅇ 끝판컨텐츠여...5장인 돌리기는 짬짬이 파밍이나 일일, 클전보상으로도 잘 돌아가고 영웅은 엘릭파밍으로 다크 모으다 유닛이벤 하면 그거로 엘릭모아서 워든 한단계씩 올려주는데도 성장이 그리 느리지 않음 체감상 심심하면 다크는 20만씩 모여서 장인하나 남기고 벽칠 시작하면... 내가 한 만큼 마을이 시각적으로 팍팍 바뀌는게 재밌고 장인 노는 시간이 아까워지기라도 하면 하루 세시간씩 가속은 일상인 시즌도 있었음...지원 주고받는양은 일만씩 쌍으로 그냥 찍으면서 영웅에 보석도 막 넣어주고 그렇게 용암벽 싹 칠하고 그 하드함에 제풀에 질려 흰벽 칠하다 접고 복귀 하고 좀 지나보니 요상태...12홀 초반 아처타워 디자인 꼬라지도 접는데 한몫했죠 라이트 해지려면 얼마든지 라이트 해지는데 하드 해지려면 또 한도끝도없이 하드해지는게 가능해서 매력이 있는듯ㅜ 반년넘게 접고 결국 또 복귀했네요 5장인 적당히 금광, 정제소에 한둘씩 넣으면서 48 53 26 영렙이나 잡아야겠슴다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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