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논이라는 막장 패드립에 심각한 충격과 허망한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 pax(팍스) 입니다

그간 제논의 백수 프로게이머 노총각 패인 드립을 당하고만 있었는데요 이걸 막을 방법은 현실의 저를 공개한 길밖에는 없다는 생각을 하고 공개하겠습니다

 

저는 1970년 생이고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사는 양정석 입니다

96년 증권사에 입사하여 대부분의 직장생활을 증권사에서 하였습니다

그간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였고 그 결과 많은 급여를 받았습니다

그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팍스나 pax는 양정석과 동일인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그간 돈도 많이 벌어봤고 영등포세무서 모범납세표창도 3번 받았었고 또 맹인안내견을 키워주는 봉사활동도 다년간 하고 있습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고 놀땐 열심히 놀면서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자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렇기에 게임에서도 열심히 육크나르고 그걸로 투자하는 낙으로 여가를 즐겼으며 또한 시스템을 악용하는 무리들과는 항상 다툼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부모의 등골을 빼먹는다거나 결혼못하고 골방에 쳐박혀서 게임만하는 사람으로 인신공격 패드립한다는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팍스나 pax에 대하여 인신모독성 그림이나 글을 올리실때는 이것이 양정석 본인과 동일인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이 성립될 가능성이 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모든것을 덮겠습니다 하지만 향후에는 패드립이나 인신공격에 대한 부분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저를 오픈합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에 숨어서 온갖 거짓말로 비방하고 모욕을 주는 글을 썼다가 지우고 그것으로 자기만족을 얻는 행위는 범죄행위입니다 이제는 제논 당신도 숨어서 하는 범죄행위는 그만하시고 조용히 건전하게 게임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언제나맑은 제논이란 분 보세요

저는 게임이란 취미를 하기전에는 암벽등반이 취미였습니다

당신의 폭력적인 언사로 현피에 가까운 얘기를 무서워할만큼 힘이 없거나 겁이 많지도 않습니다

다만 언어의 폭력이나 무력의 결과는 항상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는것을 알고 있을뿐입니다

그리고 골방에서 게임만하는 패인이 아닌 제처와 함께 즐거운 등반도 하고 해외여행도 일년에 한차례씩은 다녀오고 있습니다

이제 패드립은 그만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