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침에 9시 30분쯤
이시간에 해적이 있으랴 맘놓고 ㅋㅋㅋㅋ
저번에 폴섭 도래때 쟁여놓은 가끈을 들고
룰루랄라 보스턴을 나서자마자 하거덩
접근하는 빨간아디 ㅠㅠ
종로3가 더군요

저는 본케는 개윈잼 부케는 클몽 ㅋㅋ
둘다 가끈 만땅 선원최소
하지만 불행히도 비전없고 상납도 없는상황 ㅠㅠ
이대로 털리는가 하는데 철종이 있네요 ㅋㅋㅋ
눌러봅니다 본캐 백병종료 만쉐이 ㅋㅋㅋ
이번엔 부캐 백병 ㅠㅠ 또 철종 성공 ㅎㅎ
그사이 본케 무사 퇴각 깃발 달고 살았다 ㅋㅋ
놀란 가슴 쓸어 내리며 가는데 뒤에서

종로8가!!!! 등장 근데 배가 엄청작고 이상하네요
백병거네요 잉?
선원이 1명?
철종썼지만 본의 아니게 승리 ㅠㅠ
부케도 반복 어버버하다 둘다 파랭이 ㅠㅠ
그때부터 학살시작 ㅋㅋㅋㅋ.
재탕 삼탕 ㅋㅋㅋ.
막판엔 갑판까지 끌려가서 가지고 놀다가 죽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결국 가끈 다털리고
파랭이 됐네요
버릴거면 가끈 달래도 대답없는 종로 ㅋ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해적 영업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게임상 컨텐츠니까요
글고 요즘 사실 장비나 아이템 털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재미다 생각합니다
입털고 패드립하고 악질적으로 약올리는
아해들 빼고요

근데 파랭이 만들어서 재탕 삼탕 이거는 좀 아니지 않나요???
로드하워드 예전엔 안이러지 않았나요 ㅋㅋㅋㅋ
길원 관리좀 하시죠
글고 종로님도 저런 치졸한 영업방식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