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고파는건 당사자들간 협의만 이뤄지면 되는 문제라고만 생각했고, 
그래서 비싸게 판다고 욕하시는 분들이 좀 이해가 안됐었는데요 (안팔리면 판매자가 가격을 내릴테니까요)
이런분은 알고 그러는건지 하나만 걸려라하는 심보인지 모르겠네요

"300억이면~~ " 
-> 이 내용의 근거는 어제 리습에서 300에 파는분 계심. (오늘은 350에 판다는분 계셔서 거절),어제 80강 200억 팔림